최고의 시디아 어플 추천 TOP15 1편

 

최고의 시디아 어플 추천 TOP15 1편

찐빵이가 '시디아 어플 추천 TOP15'를 왜 준비하였을까요?

시디아 어플의 수는 중국의 만리장성과 같이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많이 존재하며 아이폰 유저들은 편리함을 위해 좀 더 흥미로운 시디아 어플을 찾아 구매목록에 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시디아 어플로 각 커뮤니티에는 "탈옥이 처음인데... 시디아 어플 추천 좀 해주세요"라는 글을 쉽게 볼 수 있어 정리하는 차원에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비록 해외 커뮤니티에서 조사한 시디아 어플 추천 TOP15이지만 국내 사용자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디아 어플 추천 1. LockInfo

LockInfo의 역사는 길다고 합니다. 탈옥이 처음 나온뒤부터 있었던 어플이라고 하네요.

찐빵이는 이런류의 어플을 좋아하지 않아 사용하고 있지않지만 분면 훌륭한 어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잠금화면에 많은 정보가 나오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LockInfo를 이용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잠금화면에 나타낼 수 있습니다. 메일, 알림, RSS, 기상정보 등 다양한 부분을 나타낼 수 있으며 그룹별로 정렬되어 미적인부분도 고려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디아 어플 추천 2. IntelliscreenX

IntelliscreenxX는 위에서 설명한 LockInfo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찐빵이는 이 둘을 파이어폭스와 크롬으로 생각하고 비유를 하곤 합니다. 파이어 폭스와 크롬은 누가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빠른 속도와 확장성에 대한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죠?

 

 

위의 화면은 잠금화면을 확장한 것이지만 intelliscreenX는 알림센터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이 시디아 어플을 쓰신다면 NCSetting이나 SBseting 등의 어플을 모두 버리고 선택할 만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메모리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아 아이폰5 이하 버전에는 버벅임을 감수하셔야 될지도 모릅니다.

 

시디아 어플 추천 3. BiteSMS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과 같은 메신저 어플이 지금과 같이 크게 흥하지 않을 때 BiteSMS는 탈옥을 하는 이유 中 하나라고 할만큼 필수어플 이었다고 합니다.

 

 

문자보다는 메신저 어플을 더 많이 쓰는 요즘에는 그 쓰임새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어떠한 시디아 어플보다 인기가 많고 활용성이 가장 큰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시디아 어플 추천 4. Zeppelin

탈옥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꾸미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캐리어를 꾸미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복잡하게 이미지 파일을 교체하였지만 Zeppelin이 출시되고는 간편하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로고를 사용하여 친구들을 놀리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의 이름으로 변경하여 이쁨을 받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써먹을 수 있고 테마를 바꿀 때 꼭 필요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변경 후에 리스프링을 하지 않는 점이라고 할까요?

 

시디아 어플 추천 5. Fake Operator

Fake Operator와 Zeppein은 아이폰의 캐리어를 변경시킵니다. 그렇다면 두 시디아 어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전자는 캐리어 문구를, 후자는 캐리어를 로고로 변화시켜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하여 설치를 해야됩니다. 문구를 변경할 것인지, 로고를 변경할 것인지는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하겠습니다. 각자의 테마에 맞게 바꾸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찐빵이가 어느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해드릴 수가 없네요.

 

아이폰 초보유저분들을 위해서 시이다 어플 추천 TOP15을 연재하기로 하였는데, 오늘은 5개를 알아보았습니다. 수많은 어플 중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연재할 2편, 3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