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221103] 2022년 11월 03일 상한가 종목(미래나노텍, 인디에프, 아이씨에이치)

마곡동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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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3일 상한가 종목은 미래나노텍, 인디에프, 아이씨에이치 입니다. 


미래나노텍

캐나다 리튬 등 핵심광물 투자 중국 기업 철수 명령 속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캐나다서 리튬 등 핵심광물 투자 中기업 3곳 ‘퇴출’

 

캐나다서 리튬 등 핵심광물 투자 中기업 3곳 ‘퇴출’

캐나다서 리튬 등 핵심광물 투자 中기업 3곳 퇴출

biz.chosun.com

캐나다가 자국 핵심광물 업체들에 투자하고 있는 중국 기업 3곳에 철수를 명령했다. 2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명령 대상 기업은 ▲파워메탈에 투자한 홍콩 시노마인자원 ▲리튬칠레에 투자한 청쩌리튬인터내셔널 ▲울트라리튬에 투자한 청두 짱거광산투자 등 3곳이다.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해외 기업에 대한 엄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해외 직접 투자를 반길 것이나, 국가 안보와 핵심 광물 공급망을 위협하는 투자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파뉴 장관은 이어 “연방정부는 기업들과 협력해 우리와 이해관계 및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의 해외 직접 투자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니켈, 코발트 등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수십년간 핵심 광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자 캐나다에 투자·진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22.09.27) [특징주] 미래나노텍, 리튬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수요 확보 위한 공장 증축 부각

 

[특징주] 미래나노텍, 리튬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수요 확보 위한 공장 증축 부각 - 머니S

배터리 원자재인 리튬이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미래나노텍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미래나노텍은 전거래일대비 1050원(7.72%) 오른 1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moneys.mt.co.kr

미래나노텍의 주요 계열사인 미래첨단소재는 앞서 국내 대형 양극재 업체와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첨단소재는 올해 초부터 국내 주요 양극재 업체들과 수산화리튬 납품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아이템 다각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예상되는 수산화리튬 수요량 증가에 대비해 대구 본사 인근에 신규공장 증축을 앞두고 있다.

 

인디에프

국토부, 사우디 네옴시티 관련 수주지원단 파견 소식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특징주] 인디에프, '네옴시티' 수주지원단 쌍용건설 포함 소식에 강세

 

[특징주] 인디에프, '네옴시티' 수주지원단 쌍용건설 포함 소식에 강세 - 머니S

정부와 공공기관을 비롯해, 건설사와 모빌리티, IT업체 등으로 구성된 네옴시티 등 메가프로젝트 수주지원단 '원팀 코리아'에 쌍용건설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인디에프 주가가 강세다. 이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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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공기관을 비롯해, 건설사와 모빌리티, IT업체 등으로 구성된 네옴시티 등 메가프로젝트 수주지원단 '원팀 코리아'에 쌍용건설이 포함됐다는 소식에 인디에프 주가가 강세다. 이 회사는 쌍용건설 인수를 추진중인 글로벌세아가 최대주주로 있어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2시35분 현재 인디에프는 전거래일대비 155원(21.20%) 오른 8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수주지원단은 오는 4일 사우디로 출국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다양한 수주(지원)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원팀 코리아는 국토부와 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해외건설협회를 필두로, 쌍용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한미글로벌,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희림, 혜안건축 등 건설 11개사로 구성된다. 여기에 모라이 등 모빌리티 2개사와 참깨연구소 등 스마트시티 3개사, KT, 네이버 등 IT 4개사, 포미트 등 스마트팜 2개사도 참여했다. 국토부는 이에 대해 단순 건설공사가 아니라 아닌 문화와 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을 수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대 관심사업은 역시 네옴시티다. 네옴시티는 서울보다 44배 넓은 사우디 북서부 타북(Tabuk)주 약 26만5000㎢ 부지에 미래형 산업, 주거, 관광특구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주도로 추진 중인데, 총사업비가 5000억달러(약 71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건설업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이에 원 장관은 6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 주요 정부 인사와 네옴시티 등 핵심 발주처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인디에프는 지난 10월 쌍용건설의 지분 99.95%를 소유한 두바이투자청(ICD)과 쌍용건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글로벌세아가 지분 64.96%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씨에이치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특징주]아이씨에이치,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특징주]아이씨에이치,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한가

아이씨에이치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다.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아이씨에이치(368600)는 전거래일 대비 29.91% 오른 873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씨에이치가 장 초

www.edaily.co.kr

아이씨에이치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는 것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기준가는 67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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