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알림센터에 바로가기를 추가하는 시디아 어플 Tap to Widgets

마곡동 2013. 3. 23.
728x90
반응형

 

 

 

시디아 어플 Tap to Widgets

 

Tap to Widgets은 시디아 어플입니다 즉, 탈옥이 된 아이폰에서만 사용이 가능다하는 말이겠죠?

안드로이드와 iO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알림센터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는 퀵패널이라는 알림센터에 다양한 바로라기를 설정할 수 있지만 iOS는 이부분에 있어서 제약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탈옥 된 아이폰에서는 시디아 어플 Tap to Widgets을 사용하여 알림센터에 메모, 미리알림, 달력 등의 바로가기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Tap to Widgets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쓰고자 하는 어플을 찾아서 실행하지 않고 위젯을 찾아서 간단히 실행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을 쓰는 자용자라면 iOS에서의 알림센터는 설정을 통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날씨, 주식을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Tap to Widgets은 기존의 위젯과 함께 상호작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시디아 어플의 이름은 원래 Tap to Tweet 나 Tap to Post 로 결정하려고 했지만 논란의 대상이 될 수 도 있어서 현재의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투브를 통해 Tap to Widgets 살펴보기.

 

 

이 시디아 어플을 설치하면 여러분은 독립적인 5개의 위젯 중 하나를 표시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것을 원한다면 원하는 것만큼 알림센터에 위젯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ap to Widgets을 사용할 때 가장 좋은 점은 메모, 미리알림, 달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주식 위젯은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이것이다.

Tap to Widgets은 어느 시디아 어플에 비해 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력, 미리알림, 메모 어플을 직접 열지 않고 위젯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특정계정에 작업, 일정, 메모를 할당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떠한 내용을 작성하고 ADD 버튼을 터치하고 있으면 어느계정으로 또는 어떠한 단위로 저장을 할 수 있을지 묻는 메뉴가 나옵니다. 이는 여러계정을 사용하거나 구분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간단하면서 직관적인 설정메뉴

또 하나의 장점 중 하나로는 간단하고 쉬운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원하는 위젯을 추가하거나 제외할 수 있으며 알림센터에서 표시되는 순서를 변경할 수 있고(위젯을 길게 눌러서 이동)위젯과 위젯사이의 구분선을 나타내거나 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위젯을 실행한 후 알림센터를 설정은 위젯 알림 센터에 표시되는 방법 순서를 변경하려면 특정 위젯 삭제하고 각각 사이에 표시되는 구분선 추가 또는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템은 위젯 추가 알림 센터 자동으로 닫을 수 있는 옵션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Tap to Widgets은 애플에 의해 디자인 된 것처럼 완벽하게 알림센터와 어울리며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시디아 어플입니다. 미리알림, 메모, 달력, Facebook, Twitter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하며 Cydia의 BigBoss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유료:1.99달러).

 

 

 

728x90
반응형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