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potlight를 강력하게 만드는 시디아 어플 TaskMaster

 

아이폰 spotlight를 강력하게 만드는 시디아 어플 TaskMaster

안녕하세요. 블로거 찐빵입니다.

시디아 어플 TaskMaster를 들어보셨나요? 최근 아.사.모에서 소개되어 어떠한 시디아 어플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찐빵이가 직접 TaskMaster를 사용하여 시디아 어플 리뷰를 해드려야 하는데 요즘 회사와 학원 때문에 바빠서 사용해 볼 시간이 없어 외국사이트에 올라온 Preview를 번역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TaskMaster는 Spotlight를 기반에 둔 새로운 시디아 어플로 iOS의 검색기능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아이폰의 내용물을 검색하는 기능과 함께 새로운 토글, 빠른 바로가기, 음악재생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이런 비슷한 시디아 어플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계신가요? 하지만 통합된 어플이 아닌 각각의 추가하여 설치를 해야 했는데 TaskMaster의 출시로 몇개의 시디아 어플을 삭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askMaster는 완벽한 시디아 어플이 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매력을 찾을 수 있음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폰 사용자는 Spotlight를 비활성화 시키고 사용하지 않거나 그 기능을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TaskMaster로 낭비되고 있는 이 부분을 채운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개발자도 이런 생각을 가지다가 이러한 시디아 어플을 개발한 것 같습니다.

 

토글, 빠른 작성 바로가기(트위터, 페이스북, 문자 등), IP주소, 배터리 등 다양한 편의성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실 대부분 알림센터를 이용하는 시디아 어플들과 다른점은 Spotlight를 활용했다는 부분빼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완벽할 것 같아보이는 시디아 어플 TaskMaster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검색부분을 터치하여 키보드가 올라오면 다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홈화면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오거나 슬립상태에 갔다가 다시 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외국 사용자 중 일부는 키보드 버그를 제외하고는 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지만 SBSettings나 BatteryDoctor 등의 비슷한 어플도 지원이 되기 때문에 필요없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디아 어플 TaskMaster는 BigBoss Repo에서 $1.99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찐방이 생각에는 무료인 위의 두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