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상어는 우리가 아는 놈이 아니다.

 

공포의 상어는 우리가 아는 놈이 아니다.

턱 근육이 인상적인 공포의 상어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들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공포의 상어라 불리는 이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의 모습과는 조금 다릅니다. 공포의 상어는 심해에 사는 고블린 상어로 밝혀졌는데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가는 아는 상어의 모습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는 아래와 같이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화에서 보는 상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의 모습

 

뾰족한 주둥이에 날카로움을 느낄 수 있는 등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고 수면에서 지느러미를 보면 공포를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상어를 주제로 한 영화가 많은 만큼 우리에게는 친근한 이미지 보다는 무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물고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포의 상어는 다르다.

심해에 사는 고블린 상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공포가 느껴집니다. 우선 사진으로 만나 보실까요?

우리가 알지못한 공포의 상어

일반적인 모습은 뾰족한 주둥이를 가진 상어의 모습과 비슷한지만 에일리언과 같이 입안에서 다른 입이 튀어나오는 모습을 보니 왜 공포의 상어라고 칭하는지 이해가 되시지 않나요? 

심해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생물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지만 이러한 모습을 가진 공포의 상어가 있는지는 모르셨죠?

ⓒ Google Image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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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통해서 공포의 상어의 다양한 모습을 찾을 수 있었는데 상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외계생물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저 입안에서 튀어나오는 또 다른 입은 무엇일까요? 

혹시라도 이번 여름휴가철에 바다에서 공포의 상어를 만난다면 재빠르게 도망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재빠르게 도망가셔야 해요. 갑자기 무엇이낙 튀어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