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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의 하루 보다 고단한 퇴근길의 지하철

마곡동 201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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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의 하루 보다 고단한 퇴근길의 지하철

 

설치목에 속하는 초식성 동물인 기니피그는 반려동물로 매우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니피그의 하루는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 기니피그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하지만 기니피그의 하루가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퇴근길의 지하철보다는 덜 힘들겠죠?... 정말 퇴근길의 지하철은 지옥철이라고도 불릴만큼 힘든데...

 

기니피그의 하루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취미생활인 라이딩을 즐기는 기니피그. 기니피그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연필깎기

 

 

스튜만들기 

 

 

잔디깎기 

 

 

화분에 물주기

 

 

세차하기

 

 

운동하기

 

 

아이스크림 먹기 

 

 

애완견 산책시키기 

 

 

길거리 공연하기

 

목욕하기

 

기니피그의 하루는 주인을 위해 보내는 것 같아요. 집안일도 하고 대신 돈도 벌고.. 정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하루를 끝마치면서 거품목욕으로 피로를 푼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하지만 이렇게 피곤한 기니피그의 하루 보다 힘든.. 퇴근길의 지하철은.. 정말 답이 안나올정도예요!!

 

퇴근길의 지하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퇴근길과 출근길의 지하철.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서민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는 퇴근길 지하철 모습은 공감이 가면서도 짠한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기니피그의 하루 만큼이나 힘든 퇴근길 지하철.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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