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오늘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세계적인 유명인사인 무하마드 알리가 왜 칭송받고 있으며 위대한 인물인지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그의 별세 이후 이런 글을 쓴다는게 조심스럽지만. 모든 경기에 대한 설명은 자칫 지루할 수 있어 중간중간 생략한다. 핵심은 굵은 글씨이다.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 스타일은 천재적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복싱을 한번이라도 배워본 사람이라는 누구나 알다시피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원투'이다. 처음 복싱장에 가면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원에는 잽, 투에는 스트레이트를 계속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아무나 따라할 수 있을정도로 쉬워보이는 동작이지만 수많은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 그는 다양한 펀치로 경기를 이끌어 가기보다는 ..
씨름판 위에서 특유의 세레모니 때문에 '테크노 골리앗' 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최홍만. 씨름판 위에서 천하장사로 군림하며 훌륭한 기록과 전과를 남겼으나 큰 이득도 보지 못하고 대중에게서 멀어져가는 시름판 위에서 미래도 보장받기 힘들다는 생각에 K-1으로 진출을 선택했습니다. 진출초기부터 챔피언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했지만 실상은 아마추어 수준급 선수들이나 체급차이가 아는 선수들과 경기를 하였기에 인정을 받지 못했으며 개인이가 마무리 기술이 없습니다. 그 후 방송에도 출연을 많이 하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갔으며 많은 짤방들이 돌아다니도 했습니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취미와 여성스러움도 대중들에게 관심을 쏟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로드FC와 계약을 맺고 25일 데뷔전을 갖을 예정입니다만, 퇴근시간..
한화는 '장성호'를 왜 보냈을까? 누군가에게 장성호의 트레이드는 시즌오프 후 구단들의 영입과 트레이드 소식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장성호의 트레이드는 충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야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트레이드라는 말에는 민감합니다. 분명 좋은결과와 나쁜결과가 공존하는 방식이기 때문이죠. 야구에 관심이 없는 제가 한화가 장성호를 트레이를 했는지 정확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충신 '장성호' 에게 돌아온 것은 결국 트레이드 뿐. 트레이드가 처음은 아니였습니다. 장성호는 2010년 6월 한화로 트레이드 된 경험이 있습니다. 첫 트레이드는 FA선언과 포지션 갈등으로 인한 KIA와의 대립에서 나타난 결과였지만 이번 트레이드는 경쟁에서 밀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 은사..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의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 이하 PT)이 화제다.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에서 나승연은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창한 영어와 침착한 평창PT는 중계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승연 대변인 정말 멋있다”, “오늘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화면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승연은 1996년 아리랑TV 공채 1기 출신으로 2002 한일월드컵 여수엑스포유치위원회 등에서 민간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4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합류한 후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종 PT에서 한국 평창은 나승연 유치위 대변인, 조양호 유치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김진선 특임대사, 김연아, 문대성 IOC위원, 박용성 KOC위원장, 토비 도슨 등 8명이 차례로 나서 평창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김여아는 이날 PT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영어발음과 여유로운 모습 등 정말 멋지네요. 유치경쟁 과정에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닌 김연아는 자신의 명성과 유창한 영어 솜씨를 최대한 활용했다고 합니다. 김연아는 "한국의 동계스포츠 선수들은 올림픽 드림을 위해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연습을 해야 한다"며 "제 꿈은 제가 가졌던 기회를 새로운 지역의 다른 잠재력 있는 선수들과 나누는 것이고 평창의 동계올림픽은 이를 도울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녀의 PT 모습 감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