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0일 거래량 천만주 종목은 CBI, 대한전선, 조광ILI, 한국맥널티, 캠트로스, 이루온, 비보존 헬스케어, 율호, 이노시스 이며 천만주 근접 종목은 레이크머티리얼즈, 지아이텍, 삼성전자, 하이딥, SH에너지화학, 휴스틸 입니다.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CBI / 591 / ▲104 / 21.36 / 34964460 / 20502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402
CBI의 투자 회사인 미국 바이오 기업 키네타가 나스닥 우회 상장 보도 때문으로 보인다. 탑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이자 바이오 제약사인 유매니티 테라퓨틱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합병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서류에는 키네다 합병과 관련된 내용도 담고 있다. 앞서 키네타와 유매니티는 지난 6월 합병을 발표했다. CBI는 지난해 미국 자회사인 CBI USA로 키네타에 투자해 지분 8.4%를 소유 중이다.
대한전선 / 1990 / ▼-10 / -0.5 / 31137800 / 62296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378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의 프로젝트 투자총괄 책임자를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원 장관은 오는 30일 국토부가 개최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엔 건설관리 용역을 수주한 한미글로벌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옴 더 라인' 프로젝트는 170km에 달하는 벨트 구역에 인구 100만명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대한전선은 지난 6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북서부 홍해 인근 약 2만6500㎢ 부지에 제2의 두바이로 불리는 미래 도시를 짓는 ‘네옴(NEOM) 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예산만 5000억 달러(한화 약 640조원)에 달하며 100% 신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친환경 미래도시로 지어질 예정이다. JV 투자 규모는 8000만달러(한화 약 1000억 원)이며, 대한전선이 51%를 출자한다. 공장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 소재 첨단 산업단지 7만㎡에 들어선다.
조광ILI / 2170 / ▼-50 / -2.25 / 18127692 / 39736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8546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를 성공한 가운데 폴란드와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8일 산업부와 한수원에 따르면 체코는 중부 지역 두코바니에 1000㎿급 원전 1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약 8조원 규모 프로젝트다. 한수원은 오는 11월까지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제안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폴란드 역시 2043년까지 원전 6기 건설을 추진한다. 약 40조원 규모로 한수원을 비롯한 ‘팀코리아’가 지난 4월 폴란드 정부에 1000~1600㎿급 1호기 건설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조광ILI는 원자력발전설비, 조선선박용설비, 건축설비, 석유화학플랜트설비, 반도체용설비 등의 산업전반의 설비배관에 사용되는 밸브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한국맥널티 / 7860 / ▲1060 / 15.59 / 17707846 / 14234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3010072825981
한국맥널티가 30일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검토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중 20% 가까이 급등 중이다. 한국맥널티는 이날 오전 10시4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19.41%(1320원) 오른 8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아시아경제는 이날 한국맥널티가 최근 대주주 지분 매각을 위해 운용사와 사모펀드(PEF) 등을 대상으로 ‘한국맥널티 M&A 제안서’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투자제안서(IM)가 아닌 간단한 M&A 제안 내용을 담은 3페이지 분량의 문서다. IB업계 관계자는 "정식 문서의 형태를 갖춘 것이 아니라 사전 의향 파악을 하기 위해 운용사나 PEF 등을 대상으로 시장에 매수자가 있는지 보기 위해 제안서를 보낸 것 같다"면서 "M&A 시장에 매물로 등장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켐트로스 / 11450 / ▲1450 / 14.5 / 17481366 / 200305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381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개발, 생산 업체 켐트로스가 바나듐레독스 흐름전지의 핵심 소재인 이온전달막 제조용 고분자 상용화 연구에 나선다. 전날 켐트로스는 한국화학연구원과 '이온전도성 고분자 제조에 대한 기술실시권 계약' 을 최종체결하고 해당 소재 상용화 연구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술실시권 계약 체결을 계기로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분야에서 향후 전지 시장의 변화와 확장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켐트로스는 현재 리튬이온계 2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를 제조하는 소재 전문 회사이다.
이루온 / 2950 / ▲255 / 9.46 / 15871489 / 47217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641
애플페이가 이르면 연내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이루온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전자신문은 현대카드가 애플과 8월 중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지원되는 대형가맹점부터 애플페이 연동작업에 착수한다. 우선 코스트코, CU편의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형가맹점 위주로 가맹점을 늘릴 방침이다. 가장 사용률이 높은 교통카드 연동도 추진한다. 현대카드와 함께 티머니가 애플페이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루온은 1998년에 설립된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에 사용되는 무선통신 USIM칩을 생산하고 있다. 애플이 NFC방식만을 통해 애플페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최근 애플페이 국내 도입설과 관련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보존 헬스케어 / 501 / ▲33 / 7.05 / 13061814 / 6836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552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 17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감사인은 비보존 헬스케어에 대해 △신뢰성 있는 반기 재무제표의 미수령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을 근거로 검토의견을 냈다. 비보존 헬스케어 관계자는 “올해 3월 비보존이 관계기업으로 편입되면서 감사 범위가 늘었다”며 “감사인이 요구한 일정보다 관계기업 재무제표를 지연 제출했지만 최종적으로는 반기 검토보고서까지 작성 완료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의견거절 사유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율호 / 1650 / ▲20 / 1.23 / 11691473 / 21133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555
미국 바이오 기업 키네타가 나스닥 우회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 상장사이자 바이오 제약사인 유매니티 테라퓨틱스(YMTX)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합병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서류(등록 진술서)에는 유매니티가 얀센에 기술이전(라이센싱 아웃)한 파킨슨 파이프라인과 키네타 합병에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키네타는 면역항암제와 만성신경통치료제 등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로 지난해 미국의 면역치료제 회사 TOP 10에 선정된 바 있다. 율호는 키네타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 물량 가운데 2.44%를 취득한 것으로 율호의 자기자본 대비 19.4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노시스 / 2050 / ▼-335 / -14.05 / 10810032 / 21790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OGZ5X6H
이노시스(056090)가 5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권리락 시행 이후 주식의 가격이 낮아져 ‘바겐세일 기회’로 보이는 착시효과 때문으로 추정된다. 권리락 후 치솟은 주가가 다시 고꾸라질 수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이크머티리얼즈 / 5730 / ▲510 / 9.77 / 9774484 / 55474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248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레이크머티리얼즈에 대해 반도체와 태양광 부문의 호조를 통해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금융투자는 레이크머티리얼즈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7.6%, 67.2% 증가한 348억원, 1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아이텍 / 3385 / ▲400 / 13.4 / 9716569 / 32872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29_0001994776&cID=13001&pID=13000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완성차업체 혼다(Honda Motor)와 손잡고 미국에서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는다. 양사는 29일 LG에너지솔루션 본사인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권영수 부회장과 혼다 CEO 미베 토시히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체결식을 통해 총 5조1000억원(44억 달러)을 투자해 미국에 4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추기로 했다. 공장 부지는 검토 중으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5년 말부터 파우치 배터리셀 및 모듈을 양산할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한 배터리는 혼다 및 혼다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큐라(Acura) 전기차 모델에 공급한다.
https://www.fnnews.com/news/202201130911510001
지아이텍이 강세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의 수요예측에 기관투자자들의 주문액이 1경원을 넘어서는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면서 관련 2차전지 테마 수혜주에 관심이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아이텍은 LG에너지솔루션에 2차 전지 핵심 부품인 슬롯다이를 1위로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 58800 / ▲200 / 0.34 / 9690044 / 567628
알수없음
하이딥 / 1495 / ▲5 / 0.34 / 9319204 / 15164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09838
하이딥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4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환주식수는 872만8179주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8월26일부터 오는 2027년 7월26일까지다.
SH에너지화학 / 1250 / ▼-85 / -6.37 / 9257906 / 11738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30306
SH에너지화학은 미국 내 천연가스 광권을 보유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의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IRA법은 지난 7일과 12일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속전속결로 통과됐다. 이어 지난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하면서 본격적으로 발효됐다. IRA는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관련 분야에 향후 10년간 7400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것으로, 석유·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 생산 및 운송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 관련 규제도 완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미국 내 파이프라인, 가스 액화 및 저장 설비, 해상 운송을 위한 터미널 등 건설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되면서 필수 소재인 에너지용 강관 수요는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반면 SH에너지화학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2분 기준 SH에너지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7% 감소한 127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345만2608주다. 한편 SH에너지화학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물질 제조, 가공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1958년 5월 9일에 설립됐으며, 1985년 12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휴스틸 / 8400 / ▲600 / 7.69 / 9013843 / 75385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0663
코스피 상장사 휴스틸이 내일(31일, 수)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된다. 3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휴스틸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오는 31일 1일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최근 15거래일간 ▲종가급변 사유(16일) ▲스팸관여 과다(18일, 19일, 22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26일, 29일, 30일) 등으로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된 데 이은 여덟 번째 지정이다. 이번 사유는 30일의 종가(8,400원, 전일대비 +7.69%)가 ▲15일 전일의 종가(8월 8일, 4,095원)보다 100% 이상 상승했기 때문이다. 지정예고일부터 계산해 10일째 되는 날 이내의 날로서 어느 특정일을 기준으로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그 다음날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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