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2] 2022년 11월 22일 상한가 종목(클리노믹스, 메리츠화재, 에너토크, 피코그램, 메리츠금융지주, 셀피글로벌, 메리츠증권, 바이온, 스튜디오산타)

2022년 11월 22일 상한가 종목은 클리노믹스, 메리츠화재, 에너토크, 피코그램, 메리츠금융지주, 셀피글로벌, 메리츠증권, 바이온, 스튜디오산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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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클리노믹스

인공지능 이용 폐암 조기진단 개발 성공 소식에 상한가.

 

[특징주] 클리노믹스, 폐암 조기진단 알고리즘 개발 소식에 주가 급등세

[특징주] 클리노믹스, 폐암 조기진단 알고리즘 개발 소식에 주가 급등세 - 머니S

클리노믹스가 폐암 조기진단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이날 혈액 내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암 DNA를 잡아내 폐암인지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바이온

투자사 미래셀바이오 식약처로부터 저활동성방광 세포치료제 'MR-MC-01' 임상시험 1/2a상 승인 소식에 상한가

 

바이온 투자사 미래셀바이오, 식약처로부터 신규 파이프라인 임상시험 승인

바이온 투자사 미래셀바이오, 식약처로부터 신규 파이프라인 임상시험 승인

바이온의 투자사 미래셀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배아줄기세포유래 중간엽줄기세포(MMSC)를 주성분으로 하는 저활동성방광 세포치료제 ‘MR-MC-01’의 임상시험 1/2a상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셀바이오 연구진은 이번 임상시험에서 저활동성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MR-MC-01’의 안전성과 최대 내약 용량 확인, 유효성을 평가한다.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며 책임자는 비뇨의학과 주명수 교수이다. 저활동성방광은 고령화, 당뇨, 신경손상 및 신경계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당뇨 등과 같은 기저질환 고령환자의 경우 유병율은 25~48%에 이른다. 해당 질환은 주로 방광 근육의 노화로 발생되는 질병으로 국내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시장규모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일반

메리츠화재

메리츠금융지주 화재·증권 등 완전자회사 추진 등에 상한가

 

"上, 上, 上" 메리츠금융 3인방 상한가 직행..."역시 메리츠다"

"上, 上, 上" 메리츠금융 3인방 상한가 직행..."역시 메리츠다" - 머니투데이

자회사 편입이 결정된 메리츠화재 (46,400원 ▲10,700 +29.97%)와 메리츠증권 (5,870원 ▲1,350 +29.87%)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메리츠화재는 29.97%, 메리츠증권은 29.87%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현재가창에 새빨간 불기둥을 형성했다.
전일 메리츠금융지주는 3가지 주요 결정을 공시했다. 먼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화를 발표했다.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 2000억원 취득과 연결 순이익 기준 중기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고 추가로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화재·증권 등 완전자회사 추진 등에 상한가

 

"上, 上, 上" 메리츠금융 3인방 상한가 직행..."역시 메리츠다"

"上, 上, 上" 메리츠금융 3인방 상한가 직행..."역시 메리츠다" - 머니투데이

자회사 편입이 결정된 메리츠화재 (46,400원 ▲10,700 +29.97%)와 메리츠증권 (5,870원 ▲1,350 +29.87%)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메리츠화재는 29.97%, 메리츠증권은 29.87%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현재가창에 새빨간 불기둥을 형성했다.
전일 메리츠금융지주는 3가지 주요 결정을 공시했다. 먼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화를 발표했다.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 2000억원 취득과 연결 순이익 기준 중기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고 추가로 밝혔다.

 

메리츠증권

메리츠금융지주 화재·증권 등 완전자회사 추진 등에 상한가

 

"上, 上, 上" 메리츠금융 3인방 상한가 직행..."역시 메리츠다"

"上, 上, 上" 메리츠금융 3인방 상한가 직행..."역시 메리츠다" - 머니투데이

자회사 편입이 결정된 메리츠화재 (46,400원 ▲10,700 +29.97%)와 메리츠증권 (5,870원 ▲1,350 +29.87%)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메리츠화재는 29.97%, 메리츠증권은 29.87%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현재가창에 새빨간 불기둥을 형성했다.
전일 메리츠금융지주는 3가지 주요 결정을 공시했다. 먼저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완전 자회사화를 발표했다.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 2000억원 취득과 연결 순이익 기준 중기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고 추가로 밝혔다.

 

#원자력 #원전

에너토크

체코 대표단 UAE 바라카 원전 방문 소식 속 체코 원전 수주 본격화 기대감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체코 정부, 바라카 원전 찾았다…‘8兆’ 수주전 본격화

체코 정부, 바라카 원전 찾았다…‘8兆’ 수주전 본격화

체코가 바라카 원전을 찾은 건 자국 원전 프로젝트 예비사업자를 평가하기 위해서다. 체코는 남동부 두코바니 지역에 1200MW급 이하 가압경수로 원전 1기를 짓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규모는 60억유로(약 8조3000억원)로, 지난 3월 본입찰이 개시됐다. 한수원은 본입찰이 마감되는 이달 말 입찰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경쟁국은 미국, 프랑스 등 2개국이다. 
눈여겨 볼 건 체코 대표단이 한국 내 원전이 아닌 바라카 원전을 찾았다는 점이다. 바라카 원전은 한국이 2009년 UAE에서 수주한 첫 수출 원전이다. 2012년 착공한 후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1·2호기 상업운전에 성공하며 한국의 원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라카 원전 3·4호기는 각각 내년과 2024년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체코 정부는 지난해 "한국은 바라카 원전으로 원자력 파트너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징주] 에너토크, 한수원-캐나다 캔두 에너지 원전 해제 MOU 소식에 강세

[특징주] 에너토크, 한수원-캐나다 캔두 에너지 원전 해제 MOU 소식에 강세

한수원이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전해체 분야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 해제 준비 작업에 돌입하면서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2시 49분 기준 에너토크는 2220원 오른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현지시각)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전해체 분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라 양사는 폐제 방폐물, 비용, 절단기술, 디지털트윈 등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포괄적인 기술교류 및 정보교환에 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에너토크는 발전 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물, 오일 및 스팀과 가스 등 밸브 구동 장비와 감속기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관련 수혜주로서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무상증자

피코그램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지속 

 

[특징주] 피코그램, 상한가 기록…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지속'

[특징주] 피코그램, 상한가 기록…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지속' - 머니S

피코그램은 1대 5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보통주 1주당 9800원이다. 앞서 지난 7일 보통주 1주당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1518만5415주이고 증자 후 발행주식수는 1831만7498주가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1월22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12월7일이다. 피코그램은 정수기 및 정수기필터, 정수기필터 소재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필터전문업체다.

 

스튜디오산타

주당 5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당 500% 무상증자 결정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주당 500% 무상증자 결정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는 주식 거래 활성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5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500% 비율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달 16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3년 1월 9일이다.

 

#개별

셀피글로벌

소액주주운동 본격화 소식 등에 상한가

 

‘경영진 바꾸자’···셀피글로벌 소액주주, 결집 나서

‘경영진 바꾸자’···셀피글로벌 소액주주, 결집 나서 - 시사저널e - 온라인 저널리즘의 미래

주주행동주의가 결실을 맺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카드 제조 전문기업 셀피글로벌의 소액주주들이 주주행동주의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셀피글로벌 소액주주들은 현 경영진이 기업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경영진 교체를 위해 의결권을 결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셀피글로벌 소액주주들은 내달 6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소액주주운동을 본격화 한다.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소수 주주들이 제안한 사내이사 및 감사 선임, 정관 변경 안건이 상정된다. 경영진 교체 여부를 두고 표대결이 벌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