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위엄을 보여주는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

 

러시아의 위엄을 보여주는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

 

추운나라 러시아. 미오의 여군부터 다양한 위엄을 보여주는데 그 시작은 어디일까요?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를 보시면 왜 러시아의 위엄이 탄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 패기를 가르치나 봅니다.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가 궁금하시다고요?

 

 

영하의 온도를 가르키는 러시아. 눈까지 왔는데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눈으로 샤워하고 눈싸움을 하는 패기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위에 있는 여자아이는 남다른 패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옷을 따뜻하게 입었지만 혼자 수영복을 입고 찬물로 샤워하는 패기를!!ㅎ

 

 

우리나라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일이죠? 날씨가 조금만 풀려도 이렇게 수영복을 입고 나가서 논다고 하네요. 그런데.. 눈이 안녹는거 보니 분명 온도는 영하겠죠?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정신력의 승리인가요?

 

 

엄마와 함께 눈내린 공원에서 샤워를 하는 러시아 어린이.. 추울텐데 수영복만 입고 샤워를 해도 해맑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거죠?!!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에 이어 어른들의 패기를 보여드릴께요.

영하 45도인데 수영복 차림으로 자랑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 사진은 잘못 된 거 같아요!

누군가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라고 올린 사진이지만 위에 보시면 UAF라고 써져있는게 보이시나요?

UAF는 알래스카대학교 페어뱅크캠퍼스라고 미국 알래스카에 위치하고 있으니 러시아가 아니죠! 하지만 이런 패기는 정말 대단하네요.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를 보러 왔다가 어른들의 패기를 보고 더 놀라시지는 않았나요?

 

사실 이는 패기보다는 바이러스 감염방지와 면역강화를 위한 어느 유치원 교장의 조치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는 너무 가혹하지만 그래도 하라고 한다는 러시아 아이들의 패기만은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