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대장주 한미글로벌 기업 분석 및 주가 전망

2022.11.30 - 사우디 네옴시티 관련주 최신판(업데이트 : 2022년 11월 30일)

요약

- 건설사업관리 서비스(CM) 전문업체. 네옴시티 건설관리 용역 수주 사실 부각

- 발주자의 대리인과 조정자로 건설사업의 기획, 설계단계부터 발주, 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통합 관리하는 건설사업관리 서비스를 제공.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건설사들이 설계, 조달,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사업형태인 EC(Engineering Contractor) 모델에 개발사업분야(Development)가 추가된 ECD 사업모델을 실현시키려 하는중.

- 시가총액 : 3,671억원(22.12.06 기준)

- 최대주주는 김종훈 외(19.23%) 상호변경 : 한미파슨스 -> 한미글로벌(11년4월)

 

 

종목이슈

2022.11.25 : 우크라이나-러시아 비밀 접촉 소식 속 건설사업관리 전문회사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강세

2022.11.17 :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방한 일정 소화 속 네옴시티 관련주 하락 등에 급락

2022.11.07 : 52주 신고가 -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2022.11.03 : 국토부, 사우디 네옴시티 관련 수주지원단 파견 소식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2.11.01 : 52주 신고가 - 원희룡 국토부 장관 11월 초 사우디 방문 및 국내 기업 홍보 추진 소식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2022.10.31 :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2022.10.31 : 52주 신고가 -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지속

2022.10.27 : 사우디 투자부 장관 방한 예정 소식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2.10.27 : 52주 신고가 - 사우디 투자부 장관 방한 예정 소식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2022.10.20 :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지속 및 카카오 데이터센터 셧다운 사태 수혜 분석 등에 소폭 상승

2022.10.19 : 내달 초 원희룡 장관 사우디 방문 소식 등에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2.10.17 : 사우디 왕세자 방한 무산 소식에 네옴시티 관련주 하락 속 급락

2022.10.14 :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2.10.11 : 네옴시티 관련주 하락 속 급락

2022.10.07 : 네옴시티 수혜주 분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2022.10.07 : 52주 신고가 - 네옴시티 수혜주 분석 모멘텀 지속

2022.10.06 : 52주 신고가 - 네옴시티 수혜주 분석 모멘텀 지속

2022.10.04 : 네옴시티 수혜주 분석 등에 급등

2022.09.07 : 52주 신고가 - 해외사업 부문 본격 성장 기대감 지속

2022.09.06 : 52주 신고가 - 해외사업 부문 본격 성장 기대감 지속

2022.09.05 : 해외사업 부문 본격 성장 기대감 등에 강세

2022.09.05 : 52주 신고가 - 해외사업 부문 본격 성장 기대감

2022.09.02 :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2.09.02 : 52주 신고가 -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2022.09.01 :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속 글로벌 CM·PM 부문 8위 등극 소식에 급등

2022.09.01 : 52주 신고가 -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 기대감 지속 속 글로벌 CM·PM 부문 8위 등극 소식

2022.08.29 : 52주 신고가 - 네옴시티 회동 기대감 속 네옴시티 건설관리 용역 수주 사실 지속 부각

2022.08.26 : 네옴시티 회동 기대감 지속 속 네옴시티 건설관리 용역 수주 사실 부각에 상한가 - 1일 연속

2022.08.26 : 52주 신고가 - 네옴시티 회동 기대감 지속 속 네옴시티 건설관리 용역 수주 사실 부각

2022.08.25 : 원희룡 국토부 장관, 사우디 네옴시티 CIO 만남 예정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

2022.08.25 : 52주 신고가 - 원희룡 국토부 장관, 사우디 네옴시티 CIO 만남 예정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

2022.07.19 : 강원도 영월 상동광산 내 몰리브덴 매장 확인 소식 속 과거 상동광산 CM 수행 사실 부각에 상승

2022.06.29 : 세계 최대 640조 규모 사우디 네옴시티 수주전 시작 소식에 상승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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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 네옴시티 수주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인프라 사업으로 꼽히는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관련 건설사업관리(PM) 프로젝트 3건을 추가 수주했다. 현재까지 한미글로벌은 네옴시티 관련 총 7개(한미글로벌 6건, 자회사 워커사임 1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이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근로자용 주거시설 건설에 대한 용역을 따냈다. 수주액은 약 90억원이다. 지난달 네옴시티의 건설 기술자들에게 최상의 환경과 시설을 제공하게 될 숙소 단지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모니터링 서비스 용역의 낙찰통보서(LOI)를 받아 업무에 착수한 상태다. 현재 본계약을 준비 중이다.

 

(22.11.16) [특징주] 네옴시티株 한미글로벌, 최대 실적에 다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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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의 올해 3·4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6% 상승한 258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올해 3·4분기 매출은 지난 해 매출액과 비교해도 96%에 달한다. 3·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증가한 19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미글로벌은 3·4분기 반도체, 배터리 생산시설 등 하이테크사업의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갔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주거 복합단지 조성 프로젝트 PM(건설사업관리) 용역 등 해외 수주 확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미글로벌의 3·4분기 누적 해외매출은 11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늘었다.

 

(22.10.20) [특징주]한미글로벌, 네옴시티 대표단 포함 ↑…카카오 사태로 국내 최초 BCP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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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11월 사우디 방문에 따라 추가 수주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네옴시티 투자총괄책임자 독대 이력이 있는 한미글로벌 이 국내 대표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네옴시티가 2029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관련 프로젝트 발주가 나올 것"이라며 "네옴시티 관련 대규모 수주를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한미글로벌 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필요가 크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최근 카카오 데이터센터 셧다운 사태에 따라 네이버, HP 등 국내외 주요 IT업체들의 데이터센터 건설 PM 용역 수행 경험을 확보한 한미글로벌 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며 "구체적으로 데이터 센터 부문의 Q·P 동반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했다.

 

재무추이

한미글로벌 재무추이

한미글로벌의 매출액과 당기수이익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자공시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한미글로벌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김종훈 외 14명이 24.7% 지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실적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차트

한미글로벌 종합차트

2022.08.26 : 52주 신고가 - 네옴시티 회동 기대감 지속 속 네옴시티 건설관리 용역 수주 사실 부각 

위의 이슈로 인하여 상승을 시작하였으며 각 저항구간은 19,500원, 26,230원, 33,013원이었으며 최고 48,900원를 찍고 하락중에 있습니다. 현재 60이평선을 터치 후 약 상승중에 있으므로 단기적인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금일 뉴스 기사 중 아래의 내용으로 인해 추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美 보란듯 中 투자받는 사우디 … 네옴시티 리스크 수면 위로

美 보란듯 中 투자받는 사우디 … 네옴시티 리스크 수면 위로 - 매일경제

최대 1000조원 규모의 지상 최대 프로젝트 '네옴시티' 관련 발주가 내년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 나선다. 로이터통신은 6일 "시 주석 방문 기간에 중국과 사우디는 수십 건의 투자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5000억달러(약 650조원) 규모의 네옴시티 사업은 중국 건설업계에 호재"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참전'으로 사우디가 추진하는 네옴 프로젝트 수주전도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사우디 정부는 네옴시티의 윤곽만 제시한 상태로, 업계에서는 내년부터 공사 항목별 발주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최소 5000억달러로 알려진 천문학적 사업 규모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사업 계획의 부재와 정치적 리스크, 투자 위험, 원자재난 등 고려할 것들이 산재해 있다. 그중에서도 사우디를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는 우리 기업들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기업들이 네옴시티에 투자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나"라면서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고 정치적으로도 서방과 인권 문제 등에서 충돌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엔 네옴시티 예정 지역 원주민이 철거에 반대하다가 사형선고를 받은 뒤 유럽 인권단체들이 사우디 정부를 강력 비난한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