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 이슈 |
코스모신소재 | 3분기 호실적 분석 및 내년 EV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기대감 등에 급등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2 전사 매출액은 1,338억원(+12% QoQ), 영업이익은 108억원(+0.2% QoQ)을 기록했다고 언급. 영업이익의 90% 이상이 양극재이며 견조한 전사 실적을 견인중이라고 설명. ▷아울러 내년 EV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시, 과거 선발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고가 제품 믹스 개선으로 인한 실적 개선, 단일 스펙 제품 생산으로 인한 라인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언급. |
현대건설기계 | 북미·신흥 시장 호 조에 따른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강세 ▷KB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8,748억원(+17.1% YoY), 영업이익은 630억원(+70.3% YoY, 영업이익률 7.2%)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중국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른 신흥국과 선진국에서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 ▷다만, 실적추정치 변경과 12M Fwd. 기간의 변화, 무위험수익률과 영구성장률의 대용치로 사용하고 있는 통안채 1년물과 국고채 30년물 금리의 변화 등의 효과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
대한전선 | 사우디 투자부와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립 투자 협약 체결 소식 등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사우디 투자부가 동사와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립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사우디 송배전 전문 기업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Mohammed Al-Ojaimi Group)과 합작사 '사우디대한 케이블&솔루션'을 세우고 초고압 케이블 공장을 건설하며, 신공장은 리야드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 약 7만㎡ 부지에 위치하고 투자액은 약 8,000만 달러(약 1,130억원)로 동사가 51% 지분을 갖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사우디 투자부 장관 방한 예정 소식에 네옴시티 관련주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한솔테크닉스 | 3분기 흑자전환에 강세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24.20억원(전년동기대비 +0.28%), 영업이익 209.58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64.7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대우건설 | 3분기 호실적에 강세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2조원(전년동기대비 +20.01%), 영업이익 2,055.00억원(전년동기대비 +82.99%), 순이익 1,743.00억원(전년동기대비 +94.96%)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나이지리아 등 해외 건설현장에서 매출이 늘었고, 대형 주택건설 현장의 원가율 개선, 해외현장 클레임 환입 등으로 영업이익도 작년보다 개선됐다고 설명. |
한화솔루션 |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강세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6조원(전년동기대비 +30.43%), 영업이익 3,483.75억원(전년동기대비 +95.30%), 순이익 1,385.76억원(전년동기대비 -28.36%). ▷동사는 언론을 통해 태양광 모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힘. 특히, 신재생 에너지 부문은 원재료비 상승과 물류비 부담으로 올해 1분기까지 6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분기 소폭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3분기에는 큰 폭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된 것으로 전해짐. |
삼성물산 |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25조원(전년동기대비 +35.56%), 영업이익 7,967.97억원(전년동기대비 +465.05%), 순이익 5,968.38억원(전년동기대비 +59.11%) 공시.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어 바이오 고성장, 건설 캡티브 위주 안정적인 성장, 기타 부문 코로나19 영향 해소로 올해 영업이익 2조5,485억원(전년대비 +11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다만, 기준년도 변경과 상장자회사 주가 변동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힘. |
지엠비코리아 | 현대차·기아와 1,716.36억원 규모 HEV & PHEV용 전동식 워터펌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현대기아자동차 주식회사와 1,716.3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2.30%) 규모 공급계약(HEV & PHEV용 전동식 워터펌프) 체결(계약기간:2025-01-01~2031-12-31) 공시. |
HD현대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28조원(전년동기대비 +137.54%), 영업이익 1.07조원(전년동기대비 +255.18%), 순이익 6,886.00억원(전년동기대비 +1,061.21%). |
기업은행 | 3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50조원(전년동기대비 +82.34%), 영업이익 1.09조원(전년동기대비 +33.74%), 순이익 7,962.70억원(전년동기대비 +30.08%). ▷이와 관련,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힘. 유니버스 은행 중 NIM 개선 폭 가장 가팔랐고, Credit Cost가 경상 수준으로 회복하며 유의미한 일회성 이익 없이도 역대급 분기 실적을 시현했다고 언급. |
한독 | 3분기 호실적에 상승 ▷22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470.70억원( 전년동기대비 +9.72%), 영업이익 94.43억원(전년동기대비 +10.96%), 순이익 78.04억원(전년동기대비 +217.49%). |
우진 | 오태석 차관, '방사능폐기물 우선 처리' 국가성명 발표 속 방사능 제염 원천기술 보유 사실 부각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IAEA가 개최한 '21세기 원자력 각료회의'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했으며, '국가성명' 발표를 통해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IAEA 역할과 국제 공조가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특히, 오태석 차관은 "원자력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역할 하기 위해서는 '방사성폐기물'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사성폐기물 부지선정 과정에 사회적 합의 절차를 대폭 강화했고, 올해 말까지 고준위방사성폐 기물 관리를 위한 R&D(연구개발) 기술로드맵을 수립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방사능 오염 소각재 제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SNT모티브 | 3분기 호실적에 상승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33.99억원(전년동기대비 +29.41%), 영업이익 288.15억원(전년동기대비 +44.35%), 순이익 334.11억원(전년동기대비 +46.99%). |
한국조선해양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6조원(전년동기대비 +19.85%, 전기대비 +1.8%), 영업이익 1,888.00억원(전년동기대비 +33.23%, 전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159.00억원(전년동기대비 +64.01%, 전기대비 흑자전환). |
현대로템 | 3분기 호실적에 상승 ▷22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825.24억원(전년동기대비 +10.15%), 영업이익 318.31억원(전년동기대비 +301.85%), 순이익 326.71억원(전년동기대비 +424.24%). ▷언론에 따르면, 사업부별로는 레일 부문이 3분기까지 1조3,84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고, 에코플랜트 부문 매출은 2,450억원으로 9% 증가, 디펜스 부문은 6,158억원으로 4%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
SK바이오사이언스 | 힐레만연구소와 신규 백신 플랫폼 공동개발 협약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와 신규 백신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힘. 양 기관은 중·저개발국의 백신 공급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신규 백신 기초 연구, 후보물질 선정, 제조공정 개발, 임상 연구 등 백신 연구개발(R&D)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할 예정. 아울러 최신 백신 플랫폼을 활용, 에볼라, 라사열, 치킨구니야, 수족구병 등 바이러스성 질환과 항생제 내성 질환 등을 목표로 감염병 발병시 조기에 백신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음. |
동아에스티 | 3분기 컨센서스 상회 분석 및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1,583억원(YoY +4%, QoQ -1%), 영업이익 142억원(YoY +22%, QoQ +229%, OPM 9%)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100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전분기 대비 원가율 개선 및 마케팅 비용 감소에 기인했다고 분석. ▷아울러 4분기에는 뉴로보에 DA-1241(2형 당뇨, NASH)과 DA-1726(비만, NASH) 기술 이전한 계약금 $22mn(약 312억원)이 반영된다면 수익성 개선 및 흑자전환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힘. 다만, 일시 인식 여부를 현재로서는 알 수 없어 보수적으로 당사 추정치에는 미반영한다고 밝힘. ▷또한, ‘23년에는 당뇨 복합제, 만성비형간염 제네릭 신제품 등 출시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스텔라라 시밀러 오는 11월 임상 종료 및 ’23.1Q 결과 발표, 도네페질 패치제 DA-5207 1b상 올해말 종료 및 ’23.1Q 결과 도출 등의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 |
제일기획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분석 등에 소폭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매출총이익은 4,020억원(YoY +23.4%), 영업이익은 931억원(YoY +32.7%), 지배주주순이익은 637억원(YoY +27.0%)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888억원을 상회했다고 언급. 약 5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에 이어 또 다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3분기에는 오프라인 마케팅 수요 확대로 BTL, 리테일 물량 증가, 닷컴 중심의 디지털 사업 영역도 지속 확대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 ▷아울러 12MF P/E 10배 수준으로 이익 성장에 비해 주가는 저평가된 구간으로 판단해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고 언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