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세계 3대 폭포’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세계 3대 폭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신가요? 찐빵이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꼭 가보고 싶은데 문득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세계 3대 폭포’를 보고 급변하게 되었답니다. 베네치아에서 세계 3대 폭포로 변하게 계기는 아주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때문이었죠^^ 찐빵이가 반해버린 세계 3대 폭포를 소개합니다. Mosi oa-Tunya(천둥의 연기)라 불리우는 ‘빅토리아 폭포’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세계 3대 폭포는 탐험가 리빙스턴이 1855년에 발견하고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붙인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넓이는 약 1.7km, 높이는 108m, 수량은 약 109만-708만 제곱미터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곳에 살던 원주민들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