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못하는 낙서는 누가 했을까?
아무나 못하는 낙서는 누가 했을까? 사실 낙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아무나 못하는 낙서가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일반적인 낙서는 벽이나 공책 등 필기가 가능한 곳에 하기 마련이지만 아무나 못하는 낙서는 특별한 이유가 숨어있습니다. 입주가 끝나보이는 아파트 외벽에 바보라고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왜 아무나 못하는 낙서인지 감이 오시죠? 저 높은 곳에 누가 이러한 낙서를 한 것일까요? 페인트를 칠하는 사람? 아니면 외벽을 청소하는 사람일까요? 아무나 못하는 낙서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바보'라는 글씨 왼쪽으로 유리창 청소를 하는 사람이 보이기도 하는데 혹시 이분이 심심해 이러한 장난을 한 것일까요? 미스테리네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아무나 못하는 낙서가 있죠?! 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