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 프로, 내가 제일 잘나가~
옵티머스G 프로, 내가 제일 잘나가~ 오는 2월 MWC 2013에서 공개될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1인자의 자리를 삼성전자에게 내주고 만년 '2위'라는 타이틀을 가진 LG가 옵티머스G로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후속작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G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한번 써보고 싶은 스마트폰인데 후속작 옵티머스G 프로가 출신되다고 해서 더욱더 기대감이 크네요. 그럼 찐빵이와 함께 살펴볼까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 기존 LG의 이미지는 '헬쥐'였습니다. '헬게이트 + LG = 헬쥐' 공식을 만들어 내면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게 되고 만년 2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더욱더 외면을 받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