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221026] 2022년 10월 26일 상한가 종목(에쓰씨엔지니어링, 삼영에스씨, 형지I&C)

마곡동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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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일 상한가 종목은 에쓰씨엔지니어링, 삼영에스엔씨, 형지I&G 입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일부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상승 속 688.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등에 상한가

[특징주] 에쓰씨엔지니어링, EU '우크라 재건' 500조원 지원 기대감에 상한가

 

[특징주] 에쓰씨엔지니어링, EU '우크라 재건' 500조원 지원 기대감에 상한가 - 머니S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이른바 '21세기 마셜플랜'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가가26일 오전 9시36분 현재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450원(30.00%) 오른 19

moneys.mt.co.kr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전날 EU 집행위원회와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독일이 공동 주최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에서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우크라이나 재건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참여를 촉구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특히 세계은행(WB)이 우크라이나의 피해 규모를 3500억유로(약 496조원)로 추산한 점을 언급하면서 "이는 특정한 국가나 (국가)연합이 홀로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액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 플랫폼의 조속한 출범 필요성도 역설하면서 "우리가 쓰는 한 푼 한 푼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투자면서 동시에 전 세계적 민주적 가치에 대한 투자이기도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친환경, 고효율 시스템을 추구하는 각종 에너지 사업과 산업 플랜트 분야 EPC(설계?조달?시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쓰씨엔지니어링, 689억원 규모 특수가스공장 공사 수주

 

에쓰씨엔지니어링, 689억원 규모 특수가스공장 공사 수주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은 ‘Air Liquide Advanced Materials Korea Co., Ltd’와 688억6000만원 규모 Breckenridge Project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90.9%에 해당한다...

www.edaily.co.kr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은 ‘Air Liquide Advanced Materials Korea Co., Ltd’와 688억6000만원 규모 Breckenridge Project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90.9%에 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수가스공장 건설공사이며, 당사가 2022년 06월 08일 최초 공시한 ‘EARLY WORK AGREEMENT(기초설계)’의 본 공사다.

 

삼영에스앤씨

전기차용 배터리 드라이룸 수요 급증에 따른 외국계 트랜스미터 독점 소식 속 트랜스미터 개발 이력 부각 등에 상한가

[급등주] 삼영에스앤씨 20% 강세 '트랜스미터 기술 부각'

 

[급등주] 삼영에스앤씨 20% 강세 '트랜스미터 기술 부각' - 시사매거진

삼영에스앤씨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6일 오전 10시 38분 기준 삼영에스앤씨는 20.26%(1240원) 상승한 7360원에 거래 중이다.삼영에스앤씨가 전기차용 배터리 드라이룸 수요 급증에 따라 외국계에서

www.sisamagazine.co.kr

삼영에스앤씨가 전기차용 배터리 드라이룸 수요 급증에 따라 외국계에서 트랜스미터 시장 독점을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현재 국내 3사를 필두로 세계적으로 과감한 대규모 설비 투자 경쟁이 시작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향후 5년에서 10년간 지속적인 설비 확장으로 극저습 노점계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30조 원 규모며, 오는 2026년까지 166조 시장으로 큰 성장이 예상된다. 또 2020년 기준 100GWh 생산용량에서 2024년까지 4배 이상인 450GWh로 전망되고 있다.  K-배터리 주요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 SDI는 국내는 물론 해외 협력사와 함께 유럽 및 미주 지역에 신설 배터리 공장 증설이 진행 되고 있다. 이에 드라이룸 수요의 증가는 초저점 노점계를 추가 설치해 관리하기 때문에 시장성이 매우 높은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삼영에스앤씨는 그린뉴딜의 근간인 환경, 에너지 효율, 건강과 관련된 온도, 습도, 미세먼지, 가스 등 센서와 그 응용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형지I&C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속 상한가

형지I&C 주가 상한가,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형지엘리트도 급등

 

형지I&C 주가 상한가,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형지엘리트도 급등

형지I&C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형지I&C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45원(29.87%) 오른 1935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www.bntnews.co.kr

앞서 형지I&C는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통상 권리락이 발생하면 상대적으로 주가가 저렴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나타난다. 형지I&C의 유상증자는 구주 1주당 신주 0.96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며 신주 발행 주식수는 125만주, 발행 예정가는 1190원이다. 이번 유증 목적은 운영자금 28억7500만원, 채무상환자금 1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함이다. 형지I&C는 의류의 제조(외주가공) 및 도소매 등 의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국내 백화점, 아울렛, 가두점(대리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자사 브랜드로는 셔츠 브랜드 'YEZAC', 남성복 브랜드 'BON', 여성복 브랜드 'BO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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