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대화 상대를 본 초등학생의 난감한 반성문
엄마의 대화 상대를 본 초등학생의 난감한 반성문 누구나 엄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않나요? 하지만 엄마의 대화 상대가 되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친구들과의 왕래도 적고 가족과의 대화도 적은 엄마의 대화상대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초등학생의 난감한 반성문도 느낌이 있는데 한번 볼까요? "집 밖에서 오랫동안 누군가와 대화를 하던 엄마, 창밖을 보니 엄마는 혼자였지만 옆에 엄마의 대화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인이 올린 사연입니다. 나이 든 엄마가 고양이와 대화를 나누는데 쉬지않고 길게 이어졌으며 웃음소리까지 들렸습니다. 아마 엄마의 대화 상대인 고양이는 눈빛과 표정으로 대답을 한거겠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진일까요? 아니면 애완동물의 소중함을..